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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 등 플랫폼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증 데이터 정보제공 ▲지역·건축물별 인증 데이터 시스템 구축 ▲인증제도 홍보 활성화 등 제반 사항을 상호 협력해 운영키로 했다. 이는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인증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초고속정보통신건물인증 제도는 초고속정보통신 및 홈네트워크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가 원활하게 지원되도록 일정기준 이상의 구내정보통신 설비를 갖춘 건물에 대해 초고속정보통신건물 및 홈네트워크건물 인증을 부여하는 것이다.
구내정보통신설비의 고도화를 촉진시키고 관련 서비스를 활성하고자 1995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됐으며 관리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기관은 중앙전파관리소(지역전파관리소), 심사기관은 KAIT가 2009년부터 수행 중이다.
인증등급은 초고속정보통신건물인증(특·1·2등급), 홈네트워크건물인증(AAA(IoT), AA, A등급)으로 구분돼 있으며 최근 6년간 공동주택 준공 가구 대비 평균 78.5%가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인증을 획득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비대면(언택트) 시대에 맞춰 통신망 고도화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 플랫폼 이용자들은 아파트 단지 정보와 결합된 초고속정보통신건물 인증 데이터를 통해 거주지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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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