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삼종 의령부군수.
백삼종(52) 경남도 행정과장이 1일 제36대 의령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백 부군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취임식은 간소화하고 충혼탑과 충익사 참배 후 군의회와 기관단체를 방문하는 등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백 부군수는 “코로나19 청정지역인 의령군이 철통방역 태세를 유지해 앞으로도 단 한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며,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이 계획하는 많은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백 부군수는 경남 진주 출생으로 경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총무과를 거쳐 경남도 정책기획관실, 도의회 입법예산분석담당관, 서부정책과장, 행정과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