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솔로곡 '시차'(My Time)가 미국 아마존 2개 부문을 석권하며 세계적 인기를 또 한번 입증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솔로곡 '시차'(My Time)가 미국 아마존 2개 부문을 석권하며 세계적 인기를 또 한번 입증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따르면 1일 정국의 솔로곡 '시차'는 '베스트셀러 인 송'과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동시에 1위에 올랐다. 

이는 아마존에서 미국 내 여러 해외 아티스트들의 곡까지 포함한 음원 다운로드 성적을 바탕으로 집계된 것으로, 정국의 1위는 그만큼 세계적인 음원 파급력을 보여준다.

앞서 '시차'는 지난달 30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6주째 17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시차'는 정국이 15살 연습생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느낀 것들을 진정성 있게 풀어낸 곡으로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