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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은 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시초가 9만8000원 대비 29.59%% 오른 1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100% 올라 9만8000원에 형성됐다.
SK바이오팜은 지난달 23~24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증거금이 31조원 몰리며 역대 IPO 공모주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SK바이오팜은 신약 개발부터 임상시험, 상업화 전 단계를 수행 가능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은 SK그룹이라는 거대한 산업자본에 기반한 업체이기 때문에 시간 문제일 뿐 성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최소한 2005년의 UCB의 가치까지는 성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기대치를 높였다. 화학, 필름 등 다양한 사업을 제약과 같이 영위하던 UCB는 여타사업부를 매각하고 2005년부터 순수 제약/바이오업체로 높은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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