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은 지난 1일 델타 화물의 아태지역 화물영업 신임 부서장에 곤잘로 에르난데스씨가 선임됐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델타항공
델타항공은 지난 1일 델타 화물의 아태지역 화물영업 신임 부서장에 곤잘로 에르난데스씨가 선임됐다고 2일 밝혔다.

곤잘로 에르난데스 신임 부서장은 올 여름부터 서울에서 델타항공의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지역의 화물 영업관리 및 조인트벤처 제휴사인 대한항공과의 화물 사업을 총괄한다.


에르난데스 신임 부서장은 지난 3년간 암스테르담에서 유럽, 중동, 아프리카, 인도 지역의 화물사업을 총괄했으며 재임기간 동안 해당 지역의 매출을 33% 이상 끌어올렸다. 델타항공과 노스웨스트 항공의 합병 후인 2009년 델타항공에 입사했으며 중남미지역 화물 수익 관리 부서에서 가격 및 적재 재고 관리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리직을 역임했다.

델타 화물은 매년 의약품과 꽃, 공산품, 전자상거래 품목, 국제 우편, 중장비 등 연간 42만1000톤의 화물을 전 세계로 운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