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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에 직원들의 임금 체불과 관련해 소환되고 있다.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는 4월과 6월 두차례에 걸쳐 직원 300명의 체불 임금 30억원에 대한 진정서를 냈고 조만간 직원 500여명의 체불 임금에 대한 추가 진정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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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