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소식을 전한 지숙에게 산다라박이 충격을 먹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팔로우미 리뷰온 제공

결혼 소식을 전한 지숙에게 산다라박이 충격을 먹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을 통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지숙은 지난 1일 진행된 티캐스트 패션앤 ‘팔로우미 리뷰온’ 녹화장에서 MC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취재현장을 방불케 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안현모의 “프로포즈는 받았어? 드레스는 골랐어?”라는 질문에 지숙은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산다라박은 지숙의 결혼 소식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고. 얼마 전 지숙의 집에서 함께 촬영을 했던 산다라는 지숙에게 “집 너무 좋다”며 칭찬을 했지만 지숙이 곧 이사 간다고 해 의아해했었는데 알고 보니 결혼 준비하는 신호였던 것.


지숙이 “그렇게 신호를 줘도 모르더라고요”라고 웃으며 대답하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끊이지 않는 MC들의 질문 공세에 지숙은 “그냥 우리 드레스, 신혼집 같이 보러 다니자”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