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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지민의 반박에 대해 "천벌 받는다"고 전했다.
권민아는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1000000000000개 중 1개 이야기했다. 소설이라고 해봐 언니. 천벌 받는다. 증인이 있고 증거도 있다"고 지민의 반박에 직접적으로 대응했다.
그는 "난 잘못한 게 없어서 양쪽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며 "언니 이야기는 너무 많아서 적기 귀찮다. 근데 소설이라는 말은 양심이 있으면 그러면 안 된다. 또 글을 왜 지웠는지 궁금하다"고 언급했다.
권민아는 "기억 잘 지워져서 좋겠다. 원래 욕한 사람은 잘 기억 못한다고 하더라. 내 기억도 지워달라"며 "언니는 내 손목 보고도 죄책감 못 느낄 것 같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AOA 지민은 이날 SNS에 권민아의 폭로 직후 "소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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