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5가 5일 강원도 용평 버치힐GC에서 열린 '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파이널라운드에서 우승했다. /사진제공=KLPGA

김민선(25·한국토지신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개인 통산 5승을 달성했다.

5일 김민선은 강원도 용평의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총상금 6억원)'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내 2언더파 70타로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 3년3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짜릿함을 맛봤다.

4언더파 68타를 작성해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이소영(23·롯데)은 성유진(20·한화큐셀)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소영은 2년 연속 이 대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상금 5850만원을 수령하며 시즌 상금 3억5543만원으로 이 부문 1위를 달린다.


이어 노승희(19·요진건설), 이슬기2(19·CJ오쇼핑), 현세린(19대방건설)이 9언더파 207타로 공동 4위를 마크했으며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최혜진(21·롯데)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7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