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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방송된 아리랑TV ‘애프터스쿨 클럽’에 출연했던 AOA는멤버들은 "평소에 거슬리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고 손가락으로 멤버들을 지목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만과 설현은 민아를 지목했다. 민아는 "내가 왜 거슬리나"고 웃으며 말했고 설현은 "평소에 민아가 말실수를 많이 하는 편이다"라고 답변했다. 이 좀 (거슬리는 편이다)”고 답했다.
AOA 멤버들과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들이 찾아왔다는 글을 올리기까지, 권민아는 8개의 글을 올려 폭로했고, 흉터가 남은 손목의 상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나의 두려움 대상은 언니니까 나한테는 언니라는 존재가 스트레스였어"라며 "나 이렇게 만든 거 언니야. 우리 가족 힘들게 한 것도 언니야"라고 강조했다.
권민아의 폭로 이후 지민은 팀 탈퇴는 물론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와 관련해 설현의 입장은 현재까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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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