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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토교육 동아리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이 국토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돕는 자율적인 교육 사업이며 올해는 총 20개 동아리를 선정해 활동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전국의 중·고등학교의 교사 1~2인과 학생 5인 이내로 이뤄진 국토교육 동아리며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지원서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활동계획서 등 심사를 통해 이달 29일 지원대상 동아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전년 대비 동아리 구성 인원과 운영기간을 축소했다. 외부 체험이나 탐방보다는 LH와 국토연구원 전문가들이 동아리 활동주제별 멘토링을 제공하는 등 다른 방법으로 국토·교통 분야 관련 탐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기간은 8월10일~10월16일까지 약 2개월이며 활동이 종료되면 우수한 성과를 보인 동아리 4개를 선정해 국토교통부 장관상 및 LH 사장상, 상금 등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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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