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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총 9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보건당국이 감염원을 찾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보건당국은 금양오피스텔 관련 확진자인 광주 37번과 광주 83번 확진자가 대전에서 발생한 방문판매 확진자와 지난달 초중순에 수시로 만난 이력을 확인했다. 이에 보건당국은 금양오피스텔을 최초 감염원으로 보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금까지의 역학조사를 보면 금양오피스텔이 최초의 감염원인 것으로 정리가 되고 있다"며 "37번 확진자와 83번 확진자가 대전의 방문판매 확진자와 6월 초중순에 수시로 만난 이력이 최근 확인됐다"고 말했다.
다만 "광주고시학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금양오피스텔이나 다른 곳과는 연결고리가 안나타나 이부분에 대한 역학조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돼 누적 환자가 129명으로 늘었다.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사이 지역민 7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주 123~129번 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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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