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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마라톤' 참가자 3명이 대회 도중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34분쯤 경기 이천시 신둔면 수광리 한 일반도로에서 음주상태로 소나타 승용차를 몰다 뒤에서 B씨(65) C씨(65) D씨(59) 등 3명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 등 3명은 일반도로 편도 2차선 중 2차로를 잠시 걷던 과정에서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이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8%이상인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파악됐다. A씨는 "(B씨 일행 등을)미처 파악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차량에 부착된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차량에 부착된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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