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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2위에 올랐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였던 관련주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오전 9시51분 현재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3.78% 하락한 1만65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동신건설(-3.36%), 토탈소프트(-5.92%), 서린바이오(-0.92%)도 약세다.
에이텍은 최대주주 신승영씨가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을 지냈던 당시 성남창조경영 최고경영자(CEO) 포럼 운영위원직을 맡았다는 이유로 이재명 관련주로 분류됐다.
동신건설은 이재명 지사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 본사가 있다는 이유로 이재명 관련주로 분류됐다.
토탈소프트는 최장수 대표이사가 이재명 지사와 중앙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서린바이오는 황을문 대표가 성남창조경영 CEO포럼 운영위원으로 활동한 이력으로 이재명 관련주에 포함됐다.
지난 8일 한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의원이 28.8%로 1위 이재명 지사는 5.5%포인트 상승한 20%로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전날 이재명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주가 약세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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