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국제약
동국제약이 세계 최초로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 두 성분을 더한 전립선비대증 개량신약 3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10일 오전 11시00분 기준 동국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47%(3400원) 상승한 14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파이프라인은 매우 빈약하다"며 "이번에 세계 최초로 복합화돼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DKF-313이 글로벌 시장을 리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전립선 크기가 커져 각종 배뇨 기능에 이상을 주는 흔한 질환이다. 의약품 시장분석 전문기관인 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 글로벌 시장은 연평균 8% 이상 성장해 2024년에는 약 4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