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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일 박 시장의 분향소를 이날 설치한다며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조문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서울시는 "박 시장의 조문을 원하는 일반 시민들은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보다는 가급적 분향소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직 서울시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전례는 없던 터라 시장의 장례가 서울시장으로 치러지며 분향소가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는 박 시장의 공석을 서정협 행정1부시장이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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