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스도넛 연남점 (사진=강동완 기자)

아이언맨 도넛'으로 인기를 얻은 미국 도넌 브랜드 '랜디스 도넛(Randy`s Donut)'이 서울 연남동에 2호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랜디스 도넛은 제품의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1일 2회 도넛을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신선함을 유지하고, 판매되지 않은 도넛은 당일 폐기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이때문에 도넛이 눅눅하지 않고, 바로 먹기에 좋은 맛을 유지하고 있다. 

첫날 매장을 찾은 고객은 "도넛 빵이 신선하고 부드러움맛이 좋다"라며 "제주 애월에서만 맛보던것을 이제 서울에서도 편하게 즐길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랜디스도넛 연남점 (사진=강동완 기자)

한편, 랜디스도넛은 1962년 미국 로스앤젤리스에서 설립된 도넛 브랜드로 2010년 개봉한 아이언맨2에서 주인공 스타크가 매장 위 사인보드에 앉아 도넛을 먹는 장면이 나오면서 '아이언맨 도넛'으로 인기를 얻었다.

제주 애월에 위치한 랜디스 도넛 1호점(직영점)은 지난 2019년 오픈이후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이곳 연남점에도 제주 직영점과 같이 지름 4.5m 크기의 대형 도넛 사인보드가 설치되었다.


연남동 길거리에 랜디스도넛 포장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