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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계열사 SPC삼립은 10일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에그슬럿 1호점을 공식 오픈했다. 이날 에그슬럿 오픈을 주도한 SPC삼립의 주가는 상승 마감했다. 반면 신세계 주가는 하락했다. 스타필드는 신세계 그룹의 자회사인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한다.
SPC삼립은 전 거래일보다 3.81%(2500원) 상승한 6만8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신세계는 1.66%(3500원) 하락한 20만7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스타필드 코엑스몰에는 새벽부터 에그슬럿을 먼저 먹기 위해 300여명의 고객이 몰려들어 빗속에서도 줄을 서는 진풍경을 보였다. 에그슬럿은 이날 방문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에그슬럿 짐색과 리유저블 컵과 오 생수 등을 제공했다.
SPC삼립은 국내와 함께 에그슬럿 싱가포르 사업 운영권도 획득했다. 에그슬럿 싱가포르 1호점은 내년에 개점할 예정이다. 앞서 2016년 SPC그룹은 수제 버거 매장 쉐이크쉑을 국내에 선보였다. 또 쉐이크쉑 싱가포르 사업 운영권도 획득했다. 현재 쉐이크쉑은 국내에 13개 매장 싱가포르에 2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한편, 신세계프라퍼티는 올해 1분기 매출 512억원을 거둬 전년 같은기간 보다 9.6%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28억원으로 22.2%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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