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이PD 성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이PD 트위터

'생생정보' 이PD 성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10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이PD가 간다’ 코너에서는 충북 충주 활옥동굴 등이 소개됐다.

특히 그는 편안한 옷차림과 짧은 머리를 하고 있어 중성적인 분위기를 풍겨 이PD의 성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PD는 지난 '생생정보통' 코너 중 하나인 '명불허전'에서 자신을 소개한 바 있다.


그는 "저는 진짜 PD다"라며 "리포터인 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제 가방엔 카메라가 들어 있다. 촬영도 하고 편집도 한다"라고 밝혔다.

이PD는 "성별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 10년, 20년 장사를 오래하신 분들도 제 성별을 헷갈리신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신비주의라 성별을 밝힐 수 없다"며 끝까지 자신의 성별을 밝히지 않았다.

이에 제작진 측은 "프로그램 컨셉상 이PD 성별을 알려줄 수 없으나,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