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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때까지 전라남도 완도에서 자고 나랐다는 이보희는 허영만과 함께 고향의 맛을 느끼기 위해 다양한 완도의 밥상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보희는 한 식당에 들러 낙지 탕탕이를 맛봤다. 그는 "서울에서 탕탕이를 먹다보면 아무리 가늘어도 질리는 느낌이 있다. 그런데 여기 낙지 탕탕이는 진짜 부드럽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다른 반찬에는 안 어울리고 술만 딱 어울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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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