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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11일(한국시각) "유벤투스, 도르투문트, 잘츠부르크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강인의 바이아웃은 8000만유로(약 1085억원)지만 4000만유로(540억원)에 이적 제의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이강인은 소속팀에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일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소속팀에 이적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현재 발렌시아에서 비주전 선수로 분류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까지 모든 대회를 통틀어 5경기 출전에 불과하다.
다만 지난 8일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 천금같은 왼발 결승골을 넣으면서 몸 값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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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