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4일 오전 1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이날 전국 366개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중지됐다고 밝혔다. /사진=장동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늘(14일) 전국 366개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중지됐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366곳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집중 발생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360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어 ▲서울 2곳 ▲대전 2곳 ▲경기 2곳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지난 2일 522곳이 나온 이후 9일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이 286곳으로 가장 많다.


뒤이어 ▲초등학교 50곳 ▲중학교 28곳 ▲특수학교 2곳이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