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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경헌은 김정균을 향해 “오빠 너무 멋있다”고 칭찬했고, 김정균은 “두 번 가면 이렇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식은 별다른 사고 없이 무사히 진행됐다. 부케는 공채 탤런트 동기 조하나가 받았다. 최성국은 부토니에를 받았다.
정민경은 조하나를 향해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그러자 조하나는 “놓치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며 “좋은 남자를 만나라는 의미로 알겠다”고 했다. 이어 “정균오빠가 나이가 있지만 철이 없다”며 “민경 언니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서 살면 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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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