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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12포인트(1.15%) 상승한 2208.73에 장을 출발했다. 기관이 38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02억원, 2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세다. 삼성전자(1.49%), SK하이닉스(0.97%), 삼성바이오로직스(1.90%), 네이버(1.22%), 셀트리온(0.62%), 삼성전자우(0.64%), LG화학(1.12%), 카카오(0.87%), 삼성SDI(1.15%), 현대차(2.96%)가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75포인트(0.61%) 상승한 783.14에 출발했다. 개인이 39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7억원, 12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펄어비스(1.07%), CJENM(0.96%), 케이엠더블유(1.55%), 스튜디오드래곤(1.33%)은 상승세다. 반면 셀트리온제약(-0.37%), 씨젠(-3.16%), 에이치엘비(-0.35%), 알테오젠(-0.28%), 에코프로비엠(-0.23%)은 하락세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소 낮아졌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556.79포인트(2.13%) 오른 2만6642.59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42.30포인트(1.34%) 상승한 3197.52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97.73포인트(0.94%) 상승한 1만488.58로 거래를 끝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의 특징은 실적 발표한 금융주와 매물 출회가 지속한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지만 에너지, 산업재, 자동차, 철강 등이 강세를 보였다는 점"이라며 "결국 많이 오른 주식을 매도하고 저렴한 주식이 반등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변화를 고려해 한국 증시 또한 경기 민감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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