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혜연은 "기대하신 만큼 실망도 너무 큰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을 어떻게 표현하고 전달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이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슈스스TV'는 부족하지만 제가 갖고 있는 지식과 정보를 소통하며 만들어나가는 채널이었다. 그 과정 중에 여러분에게 혼란을 드린 점 너무 죄송하다. 돌이킬 순 없지만 스스로에게 많이 실망하고, 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많은 것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는 PPL의 명확한 표기로 여러분을 두번 다시 실망시키지 않는 채널이 되도록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고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다시 한번 너무 죄송하고, 여러분의 질타와 많은 글을 잘 읽고 새기면서 더 좋은 채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민경 또한 자신의 SNS에 "채널을 운영해 나가면서 많은 구독자분들도 생기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도 많아졌다는 것에 한동안 들뜬 마음으로 보냈던 것 같다. 동시에 여러 브랜드 측으로부터 협찬과 광고 제안이 많아졌고, 그 설렘만 앞서 저의 채널을 아껴주셨던 구독자분들의 입장을 더 헤아리지 못했다"고 적었다.
강민경은 "무언가를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해 본다는 기쁨에 여러 과정과 절차를 밟아가는데 있어 제가 많이 부족했고 미숙했음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의 글을 읽으며 제가 세심하게 신경쓰지 못한 부분들을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 더욱 주의하여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겠다"며 "저를 통해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문제가 된 영상에 대해 '(최초) 영상은 광고가 아니었다. 추후 '유튜브 콘텐츠를 편집해 사용해도 되겠냐'는 (쁘랜드의) 제안을 받아들여 광고가 진행됐다'고 설명했지만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반성하기 보단 당당하게 변명하고 해명하기만 한다는 점에서 더 큰 비난을 받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