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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정신과 진료 등의 의료적 개입 전 심리지원센터를 통해 종합심리평가, 개인 상담 등의 심리지원 서비스를 받도록 해 도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복지를 증진하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특히 이번 조례안에는 심리지원센터를 설치하는 것 외에도 아동·청소년 심리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해 일반 정신건강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의 심리도 보살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김 의원은 “정신건강, 심리와 관련된 문제는 예방과 조기개입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제정안으로 비의료적 차원의 조기개입을 통해 도민의 정신건강과 심리에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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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