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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들은 “전성기 시절 김현정이 남자를 한트럭 갈아치웠다는 루머가 있더라”고 입을 열었다.
김현정은 “좋아하는 남자 눈도 못 마주쳤다”라며 “남자들이 많은 곳에 있어서 그렇다”라고 루머를 부인했다. 이어 “상가는 여자보다 남자들이 많다. 그때는 하도 많이 참여해서 별명이 ‘상갓집 개’였다”라고 덧붙였다.
공자의 말을 인용하며 김현정은 “좋은 곳보다 안 좋은 곳 가서 사람을 살피고 위로하라더라. 지금은 (상갓집에) 못 간다. 자꾸 거기 다니면 시집 못 간다고 해서”라고 말했다.
김현정은 마지막 연애는 언제였냐는 질문에 "3, 4년 전이었다. 그때 당시에는 깊은 연애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보니까 '이걸 연애라 할 수 있나' 애매하더라. 연애하면 남자친구한테 맞추는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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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