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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아이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는 것을 좋아했던 김지혜는 오랜만에 박준형에게 주말 농장에 갈 것을 제안했다. 의외의 ‘차도남’ 박준형은 “그건 당신만의 취미”라며 연신 귀찮아했다. 계속되는 설득에 급기야 바닥에 드러누우며 보이콧을 선언한 박준형에게 폭발한 김지혜는 “그래 농장은 혼자 갈테니 법원은 같이 가자!”라며 최후통첩을 던졌다.
세 커플 중 가장 달달함을 자랑하던 갈갈 커플의 화끈한 전쟁에 스튜디오에 있던 모두가 숨을 죽였다. 결국 두 사람은 함께 텃밭으로 향하게 됐고 이동하는 차 안에서 김지혜가 “앞으로 40년은 더 함께 살아야 하는데 내 제안에 따르지 않는다면 미래의 남편은 당신이 아닐 수 있다”며 폭탄 선언을 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박준형은 찌는 듯 한 더위에 짜증을 내기 시작했고, 계속되는 박준형의 투덜거림에 김지혜의 얼굴도 어두워졌다. 화면으로 높아지는 긴장감을 지켜보던 출연진은 “취미생활 함께하며 싸우는 부부 많이 봤다”, “이러다 곧 법원 갈 것 같다”고 덧붙여 아슬함을 증폭시켰다는 후문.
과연 두 사람은 위기를 딛고 주말 농장 체험을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2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후에도 박준형은 찌는 듯 한 더위에 짜증을 내기 시작했고, 계속되는 박준형의 투덜거림에 김지혜의 얼굴도 어두워졌다. 화면으로 높아지는 긴장감을 지켜보던 출연진은 “취미생활 함께하며 싸우는 부부 많이 봤다”, “이러다 곧 법원 갈 것 같다”고 덧붙여 아슬함을 증폭시켰다는 후문.
과연 두 사람은 위기를 딛고 주말 농장 체험을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2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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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