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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은 22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97%(5만3500원) 오른 2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이후 최고가다.
SK케미칼은 앞서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 배경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투자자들은 코로나19를 종식 시킬 기업으로 국내에선 SK케미칼을 선두자로 꼽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SK케미칼의 2분기 기대를 웃도는 실적도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증권가에선 SK케미칼이 코로나19로 인한 신규 방역 수요로 코폴리에스터 부문의 영업이익 기여가 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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