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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영세중소기업의 생산성 및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기존 정부 지원사업의 높은 자부담비용 등으로 인해 ‘공장 스마트화’를 포기한 경기도 영세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문가의 현장진단을 통해 기업 생산단계에 맞춘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및 장비도입’을 지원하는 동시에 구축과정 중 발생하는 ‘현장애로 해결 컨설팅’, 구축 후 기업 모니터링을 통한 ‘사후관리 컨설팅’까지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신청 접수순으로 50개사에 대한 ‘무료 사전 컨설팅’을 진행한 뒤 심사‧평가를 통해 24개사를 선정한다.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기업 당 최대 3000만원(자부담 30%)의 ‘스마트화 장비 및 솔루션 도입자금’을 지원하며 ‘전문컨설팅’을 제공한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공장 스마트화를 희망하는 도내 영세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공장 스마트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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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