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366명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도쿄 시민들. /사진=로이터
일본 도쿄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366명으로 확인됐다.

NHK는 23일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의 말을 인용해 "도쿄도 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66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도내에서 하루 사이 300명 이상이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이케 도지사는 "366명은 매우 큰 숫자"라며 "23일인 오늘부터 시작되는 이번 4일 연휴동안 가급적 외출을 삼가해 전염되지 않도록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일본은 이날부터 국경일을 맞아 나흘 간 연휴가 이어진다.

도쿄도는 15일 연속 일일 1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매서운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