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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동양건설산업은 최근 안동 와룡~봉화 법전 국도건설공사를 수주하며 올해 수주액 64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안동 와룡-봉화 법전 국도건설공사는 경북 안동시 도산면~봉화군 법전면 국도 35호선을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84개월이며, 총사업비 783억원 중 동양건설산업의 지분은 약 80%인 626억원이다.
동양건설산업은 이번 수주를 비롯해 올해 관급공사 1200억원, 민간공사 약 5200억원을 수주했다. 민간공사는 서울 양천구 신월4구역 재건축(565억원), 경기도 화성 동화3지구 주택조합(915억원), 인천 미추1구역 재개발(2250억원), 경기도 광주 탄벌2지구 주택조합(1470억원) 등이 있다.
동양건설산업 관계자는 "최근 국내 건설산업 여건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 민·관 공사에서 다양한 수주실적을 올려 고무적인 분위기"이라며 "올 하반기에도 당사의 축적된 건설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주를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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