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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4.8% 줄어든 3조4518억원을 기록했다.
에쓰오일은 적극적인 판매활동으로 판매량이 6% 이상 증가했음에도 유가 하락으로 낮아진 제품가격 때문에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영업손실 규모는 그동안 쌓인 높은 재고부담으로 정제마진 부진이 지속됐으나 5월 이후 점진적 수요 회복에 힘입은 유가반등으로 재고 관련 손실 규모가 감소하며 직전분기 -1조73억원 대비 적자폭이 크게 축소됐다는 설명이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8조6502억원, 영업손실 1조171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은 25.9%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에쓰오일은 3분기 정유 부문은 코로나19 관련 제한 조치 완화에 따른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인해 정제마진의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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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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