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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4일 "기존 확진자 중 일부 장병들이 지난 19일 인접한 다른 주둔지의 종교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당시 행사에 참석한 장병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포천 육군 8사단 예하 부대에서는 장병 13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에 감염된 바 있다.
국방부는 "기존 확진자 부대와 다른 부대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모든 병력 이동을 통제하고 공동격리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군 내 누적확진자는 76명(관리 중 18명·완치 5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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