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3979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59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1명, 경기 8명, 대구, 부산, 경남, 광주 각 2명, 경북1명 순이고 검역 과정 3명이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대구=뉴스1) 김홍철 기자 = 대구에서 해외 입국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미국에서 입국한 30대 여성 A씨가 동대구역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대구동산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또 다른 확진자인 20대 남성 B씨는 달서구 거주자로 22일 뉴질랜드에서 입국한 뒤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다.

대구시와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자가격리 준수 사항을 확인하고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확진자는 6939명, 완치자 6827명(97.1%), 사망자는 187명이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 20명 중 19명이 전국 3개 병원에서, 1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대구의 지역사회 감염을 통한 확진자는 21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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