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청 전경. /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여권 간편 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외교부는 행정안전부와 협조해 올해 안에 여권 온라인 재발급을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단계로, 오는 28일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시범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여주시는 여권사무대행서비스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경기도에서 유일 시범기관(전국 7개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우리 국민의 연간 각종 여권 관련 증명서 발급 및 여권 분실신고 건수는 14만여건에 달하는데 이번 간편 서비스 시행으로 민원창구 직접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게 됨에 따라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시는 여권 민원실 혼잡도 개선과 민원 대기시간을 줄여 민원인 편익 증진과 더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