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폭염 대비 독거어르신 등에 과일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폭염 대비 독거어르신 등에 과일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화성시 보건소에 따르면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을 위해 23일 비대면 방문형 영양보충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장안대학교 식품영양과와 남부종합사회복지관, LH 3단지 관리사무소 등 25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물품을 문 앞에 두고 오는 비대면 방식으로 봉담 2지구 LH 아파트 내 건강취약 가구 250여 가정에 탈수 예방을 위한 과일과 건강음료, 양산, 마스크 등을 전달했다. 

김장수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