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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기안84(본명 김희민)가 밥 아저씨로 변신했다.
기안84는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페인트84. 페인트 광고를 찍은 멋진 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어때요 참 쉽죠?"를외치며 밥 아저씨로 변신한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기안84가 패러디한 밥 로스는 '추억의 아저씨'로 불린다. 그는 미국 PBS 방송에서 '그림을 그립시다'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 화가다.
기안84는 2008년 네이버 웹툰 '노병가'로 데뷔해 '패션왕' '복학왕' '회춘' 등을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인기 작가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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