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사랑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1명 추가된 가운데 23일 서울 송파구 사랑교회가 폐쇄돼 있다.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모두 기존 확진자 접촉자들이다.

24일 송파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3명은 91~93명 확진자로 등록됐다.

91번 확진자는 송파2동 거주자로 송파구 6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난 20일부터 두통 등의 증상이 있었고 23일 검사를 거쳐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65번 확진자는 송파 2동 거주자로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64번 확진자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92번 확진자는 송파2동 거주자로 구 82번과 8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난 20일부터 열감과 기침 등이 증상이 있었다.


93번 확진자는 장지동 거주자로 구 90번 확진자 접촉자다. 이 확진자는 무증상으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90번 확진도 장지동 거주자로 구 7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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