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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수원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1명은 지역감염 확진자이며 1명은 해외입국 확진자다.
25일 수원시에 따르면 팔달구 고등동 거주 60대 A씨와 팔달구 매교동 거주 50대 B씨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용인 110번 확진자(7월13일 확진)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별다른 의심증상은 발현하지 않았다.
B씨는 지난 23일 미국에서 입국했다. 입국자 검역절차에 따라 24일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았다.
A씨와 B씨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신속히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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