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기 안양시에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자료사진)/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 안양시는 관내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확진자는 과천시 거주 50대 남성 A씨(안양 71번)와 안양시 비산1동 거주 60대 여성 B씨(안양 72번)다.

A씨는 지난 24일 기침, 두통, 목 간지러움 등 증상 발현으로 안양샘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 뒤 25일 오전 양성통보를 받았다.


A씨는 곧바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는 지난 23일 기침 등 증상발현으로 동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5일 오전 양성통보를 받았다.


B씨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는 전날 확진된 안양7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안양 70번 확진자는 광주39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자세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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