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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서 26일 오후 8시25분께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외국인 여성으로 무증상 상태로 입국했으며 입국 당시 인천공항검역소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 입국자 의무 자가 격리 원칙에 따라 자가 격리 생활을 했으며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는 카자흐스탄 남편과 딸(4) 2명이며 딸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남편의 검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자세한 사항은 27일 오전에 기자 브리핑을 통해 자세하게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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