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더 플래티넘 안성(가칭) 조감도.(제공=쌍용건설)© 뉴스1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쌍용건설은 최근 경기 안성시 공도읍에서 2900억원 규모의 아파트 신축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성 공도읍 승두리 73 일대에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아파트 14개 동 전용면적 59~139㎡ 1696가구 규모다. 모든 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지난 2018년 '더 플래티넘' 브랜드 론칭 이후 단일 단지 기준 일반분양 가구수가 가장 많다.


쌍용건설은 최근 공급한 일반분양 1순위 청약이 모두 100% 마감하면서 이번 수주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쌍용건설은 부산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등 9개 단지 5622가구(일반분양 3600가구)를 공급하고 모두 100%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쌍용건설은 이번 안성 공도 아파트는 평택과 안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주택사업 정상화 토대를 마련한 만큼 향후 더 플래티넘 브랜드로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도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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