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온더분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MAN ON THE BOON)이 다림질이 필요 없는 여름철 대표 소재, 시어서커 재킷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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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어로 밀크와 설탕을 의미하는 시로샤카(shir-o-shakar)에서 시작된 어원의 시어서커는, 주름ㆍ오그라듦을 의미하는 시루샤카(shirushakar)로 변형돼 지금의 '시어서커'로 불리게 됐다. 잔잔한 주름이 피부에 밀착되지 않아 통풍이 잘되고, 세탁이 쉽고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특징이며 열 발산에 탁월해 여름철 대표 원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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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맨온더분 시어서커 재킷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스트라이프 시어서커 원단을 사용한 시어서커 스트라이프 이지 재킷은 신축성 있는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골드 버튼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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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 디테일이 돋보이는 서커 셔츠형 재킷은 코튼 폴리 쿨맥스 원사가 함유된 경량 서커 소재인 수입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산뜻하며 내추럴 스트레치 소재를 가미해 편안한 착용감마저 느낄 수 있다. 전면에 플랩 포켓 디테일로 실용성과 포인트를 동시에 더했으며, 내추럴한 리넨 이지 팬츠와 테리 폴로를 매치한다면 편안하고 멋스러운 릴랙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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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 수트로 착용할 수 있는 패턴 재킷은 체크 패턴과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출시됐다. 시어서커 체크 패턴 재킷은 시어서커 텍스쳐와 체크 패턴 디테일의 조화가 돋보인다. 울 시어서커로 면보다 더욱 곱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고 신축성 있는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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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성이 좋은 면 시어서커 원단을 사용한 시어서커 스트라이프 더블 재킷은 더블 브레스티드 디테일로 포멀한 수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데님 팬츠나 가먼트 다잉 치노 팬츠 등 소재가 다른 팬츠를 믹스 매치해 세련된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부터 소규모 모임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은 시어서커 재킷은 한여름까지 쾌적함을 더해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여름철 데일리 아이템이 되어줄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