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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이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 2기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이카는 지난 24일 경기 성남시 코이카 본부대강당에 임시 화상회의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온라인 이원 생중계 방식으로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 2기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를 예방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는 코이카 임직원들과 국민 서포터즈 120명(일반인 30명, 대학생 90명)이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했다. 이번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 2기 모집에는 총 2074명이 지원했으며, 대학생 부문 20:1, 일반시민 부문 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위촉된 서포터즈는 이달 말부터 오는 12월까지 5개월 동안 온라인 상에서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코이카 홍보 아이디어 챌린지' 등 다양한 주제의 미션을 수행한다. 이들은 국민 눈높이에서 코이카와 국제개발협력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콘텐츠 제작과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위코' 2기 최종활동 우승자에게는 Δ코이카 이사장상 및 상금 수여 Δ개발협력(ODA) 현장(해외) 경험 기회 제공 Δ코이카 청년인턴(홍보 분야) 지원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글로벌 코로나19 위기로 개발협력을 통한 한국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가운데, '위코' 2기의 콘텐츠 하나하나가 국민들에게는 개발협력에 대한 첫 인식이 될 수 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코이카와 개발협력, SDGs를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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