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본사 전경.
유한양행이 다시 위쪽으로 꿈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공동 개발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유한양행은 27일 오후 1시 3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71%(400원) 오른 5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날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발굴에 착수해 스파이크와 ACE2의 결합을 차단하는 초기 항체 후보물질 20종을 발굴한 앱클론과 손잡고 공동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앱클론의 코로나19 중화항체치료제 전임상 평가부터 임상시험계획승인 신청, 국내외 임상 디자인과 수행을 주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경험이 풍부한 연구 개발자들로 이뤄진 테스크포스팀(TF)을 가동하고 있다.

한편 앱클론은 난치성 질환 치료 목적의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이다. 하지만 유한양행의 상승세와 달리 앱클론은 전일 대비 마이너스(–)5.54%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