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부가 지자체를 위한 ‘총괄·공공건축가’ 제도 안내서를 발간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지자체를 위한 공공 건축물 민간 전문가 ‘총괄·공공건축가’ 제도 안내서를 발간했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안내서는 민간전문가 제도의 도입 배경 및 필요성과 운영현황, 총괄·공공건축가의 역할 및 운영, 공공기관의 준비사항, 지자체 우수사례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 제도는 매년 5000동가량 증가하는 공공건축물을 지을 때 국민 눈높이에 맞는 기획·계획을 총괄·조정·자문할 수 있는 민간 전문가를 위촉하는 것이다.

이달 6일 기준 위촉된 민간전문가는 총 829명으로 총괄건축가 35명, 공공건축가 794명이다. 전국 총 243개소 지자체 중 46개소가 제도를 도입했으며 광역 지자체는 총 17개소 중 11개소, 기초 지자체는 총 226개소 중 35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안내서는 전국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 배포돼 민간 전문가 운영을 위한 지침서로 활용될 전망이다.

위원회와 국토부는 아직 민간 전문가를 위촉하지 않은 지자체에 적극적인 도입을 독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