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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넥슨의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임무수행게임(MMORPG) '바람의나라:연'이 누적 다운로드 260만건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바람의나라:연'은 출시 12일 만인 27일 기준 누적 다운로드 260만 건을 기록했다.
'바람의 나라: 연'은 1996년 PC 통신 시절 등장해 2000년대까지 인기를 누린 PC 게임 '바람의 나라'를 모바일 게임으로 리메크한 것이다. 넥슨은 원작 감성을 모바일에서 구현하고자 게임 도트작업을 전부 새롭게 진행, 그래픽 리마스터를 시행했다.
게임은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와 원스토어 최고매출 1위를 휩쓸었고 지난 22일엔 구글 플레이에에서 최고매출 2위를 기록하며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을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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