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고양시 대화동 건설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제2센터' 착수식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뉴스1DB © 뉴스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오는 8월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되는 SCSE(Smart City Summit & Expo) 행사 중 ‘지속 가능한 도시 포럼’과 ‘시장 정상 회의’에 이재준 시장이 온라인 패널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행사기간 중인 8월 18일 온라인 패널로 참여해 ‘연결과 포용, 고양 스마트시티의 새로운 실험’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구 107만명인 대도시 고양시의 교통과 인프라를 강점으로 한 일산테크노밸리와 방송영상밸리, 세계 20위권 규모의 국제전시장 등 고양 스마트시티 추진배경, 사람과 자연을 포용하고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탄소저감 리빙랩, 스마트기술 활용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스마트시티 기술의 보편화와 표준화를 위한 국제적 연대는 매우 중요하다”며 “대만 타이페이 행사를 통해 국가를 넘어 기술을 나누는 ‘보편적 스마트시티’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CSE(Smart City Summit & Expo) 행사는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행사이다. 각 도시의 스마트시티 추진과 사물인터넷(IoT) 분야로 특화된 행사로,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통합으로 대만 현지의 실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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