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악플러에 대한 강경대응을 밝힌 가운데 한 악플러의 적반하장식 태도가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악플러에 대한 강경대응을 밝힌 가운데 한 악플러의 적반하장식 태도가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2일 김희철은 고소장 사진을 찍어 사진을 게재한 후 "선처 없습니다. 설령 합의하더라도 모두 변호사에게 줄겁니다"라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악플러들 계속 잡을 겁니다"라고 밝혔다.


이같은 강경 대응에 따라 김희철은 지난 24일 서울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이후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희철 인스타그램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악플러가 김희철에게 쓴 인스타그램 댓글이 공개됐다.

김희철에게 고소당한 악플러로 추정되는 댓글 작성자는 "이 댓글 보시면 제발 용서해주세요. 진짜 실수로 그런거였고 그렇게 큰 돈 못 낸다"며 사과하는 듯 했다.


하지만 이내 "연예인이면서 그렇게 살면 안돼요! 어떻게 팬들한테 그럴 수 있는거에요. 부모님도 돈도 없고 빚만 가득 갖고 계신데 그리고 지금 직장도 못구해서 간간히 살아가고 있는데 갑자기 이렇게 하시면 제발 저희 집 집안사정 생각해주시고 고소 좀 취하해주세요"라며 "당장 잘못된 선택 바꾸세요"라고 적었다.